은행들이 해변가에 파라솔을 꽂고있다. 바다를 찾는 고객들에게 놀이용품을 나눠주고 이동형 점포를 운영하기 위해서다. 우리은행은 대천·망상 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이동점포 '위버스(WeBus)'를 배치했다./우리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6일 부산 해운대 해변에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를 개장했다. 선착순 예약을 받아 파라솔과 선베드, 튜브와 모래놀이용품 등 각종 피서 용품을 무료로 빌려준다./씨티은행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