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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신한銀, 혁신성·역동성 높이 평가…'대한민국 최우수 은행' 선정

신한은행은 글로벌 금융전문지인 유로머니(Euromoney)誌가 주관하는 'Awards for Excellence 2016'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Best Bank in Korea)에 선정됐다. 지난 7월 14일 저녁 홍콩 샹그릴라호텔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 최재열 사장(가운데)이 유로머니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높은 수익률을 비롯해 혁신성 등읖 높이 평가 받아 국내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글로벌 금융전문지인 유로머니(Euromoney) 지(誌)가 주관하는 '어워즈 포 엑셀런스(Awards for Excellence) 2016'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유로머니는 지난 1969년 영국에서 설립돼 전 세계 2만5000개의 기업과 기관 구독자를 보유한 글로벌 금융전문지로, 매년 각 국가별로 최우수 은행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국내 은행권 최고의 수익 달성 ▲글로벌 손익비중 10%를 돌파 ▲디지털뱅킹의 선제적 추진 등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하는 혁신성과 역동성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 사업뿐만 아니라 글로벌사업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이어 나가기 위해 '아시아 금융벨트 구축'이라는 전략적 목표를 세우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은행으로서 혁신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 일류 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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