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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현대상선, 해운동맹 2M 가입 성공했으나…"일반 투자자는 투자 신중해야"

산업은행이 주채권은행인 현대상선이 세계 최대 해운동맹인 '2M'에 가입했다.

KDB산업은행은 14일 현대상선이 2M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2M은 세계 1,2위 선사인 머스크(Maersk)와 MCS로 구성된 해운동맹이다.

이번에 체결한 양해각서는 구속력 있는 가입 합의서로, 앞으로 세부 협상이나 각국의 승인절차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내년 4월부터 공동운항 서비스를 개시하게 된다.

다만 내년 3월 말까지는 기존 G6 동맹 체제를 유지한다.

현대상선은 해운동맹 가입을 통해 자율협약 전제조건을 모두 이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채권단은 출자전환·만기연장·금리조정 등의 채무재조정을 실행할 예정이다.

산은은 이해관계자의 출자전환을 통해 현대상선은 부채비율이 400%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불황이 지속되는 해운업황에 따라 일반투자자의 경우 투자 시 신중할 것을 당부했다.

산은 관계자는 "앞으로 현대상선은 차입금의 상환유예와 금리조정을 통해 재무현금흐름이 안정화될 것"이라면서도 "다만 대규모 주식이 추가 상장되고 해운업황 회복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일반 투자자는 자기책임의 원칙하에 신중하게 투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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