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금감원, 인천서 지방 첫 '금융관행개혁 현장간담회' 개최

12일 신한은행 인천지역본부에서 열린 '인천지역 금융관행개혁 현장간담회'에서 (왼쪽부터) 황인하 금감원 인천지원장, 이준호 금감원 선임국장, 서태종 금감원 수석부원장, 조동암 인천시 경제부시장, 이주호 인천시 경제산업국장, 유수동 인천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감독 당국이 지방에서 처음으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서태종 부원장은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금융사각지대를 근절할 것을 강조했다.

금융감독원은 12일 신한은행 인천지역본부에서 서태종 수석부원장 주재로 '인천지역 금융관행개혁 현장간담회'를 열고 지역 금융안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서태종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성공적인 금융관행 개혁을 위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금융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수석부원장은 "금감원은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을 통해 금융소비자의 금융이용 편의성을 제고해 왔다"며 "아울러 '금융개혁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금융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인천지역의 경우 금융기관협의회 등을 통해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금융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맞춤형 안내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간담회에서는 신보·기보의 협약보증 등 인천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제도 홍보를 강화하고 협약보증 규모를 확대해 달라는 건의가 나왔다.

또 외국인 이주노동자가 외국인 등록증을 분실한 경우 재발급 신청서를 금융거래에 사용할 수 있는 실명확인 증표로 허용해 달라는 건의도 있었다.

이에 금감원은 실명확인 증표로서 요건이 모두 갖춰진 신청서를 증표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키로 했다.

금감원은 또 기업성보험에 가입한 중소기업에 보험상품의 중요사항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 중앙회, 소상공인 연합회 등과 협력해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태종 수석부원장을 비롯해 조동암 인천시 경제부시장, 인천소재 금융회사 실무자와 중소기업 대표, 인천지역 금융소비자 등 22명이 참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