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배화여대, '문화관광산업 인재양성'으로 특성화사업에 선정

배화여대, '문화관광산업 인재양성'으로 특성화사업에 선정

배화여자대학교(총장 김숙자)가 BCC(Baewha Culture Cluster)구축을 통한 융복합형 문화관광서비스 창의인재 양성을 특성화사업으로 하여 교육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서울 중심부에 자리한 배화여대는 경복궁, 덕수궁 등과 문화유산과 가깝다. 학교 자체도 118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교내에 등록문화재 1점, 서울시 문화재자료 2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같은 장점을 바탕으로 현대와 미래를 융합한 문화관광산업, 외식문화산업, 패션문화산업 분야의 산업현장에 부합하는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수행하겠다는 계획이다.

배화여대는 문화재청, 서울 웨스틴조선호텔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신세계면세점, 두타면세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문화산업연구원을 개원하여 대한민국 명장회,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등과의 협력을 통하여 융복합형 문화관광서비스 분야의 고등 전문인력양성을 준비해 왔다.

배화여대 김숙자 총장은 이번 특성화 사업을 계기로 배화여대가 "NCS기반 및 현장중심 문화관광서비스 창의인재를 양성하여 특별히 서울지역의 문화관광서비스 산업 육성에 기여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