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5월 코픽스 1.54% 역대 최저…"저금리 예금 신규 반영돼"

5월 코픽스(COFIX) 자료=은행연합회

>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로 이용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최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코픽스의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국은행연합회는 5월 기준 잔액기준 코픽스가 1.75%로 전달보다 0.02%포인트 하락했으며,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도 1.54%로 전달보다 0.01%포인트 떨어졌다고 15일 공시했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2010년 2월 코픽스 도입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잔액기준 코픽스는 과거 취급한 고금리 예금이 만기도래하고 상대적으로 저금리인 예금이 신규 반영됨에 따라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말했다.

신규취급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의 하락 등으로 인해 역대 최저인 지난해 9월과 같아졌다. 실제로 은행채 1년만기 월별 단순 평균금리는 4월 1.55%에서 5월 1.53%로 하락했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잔액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지만,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됨에 따라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3주간 공시된 단기 코픽스는 1.43~1.49%로 5월보다 낮아 코픽스 하락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