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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미녀에 등극한 GI제인 "전장에선 남자만큼 터프해요"

미국 최고미녀에 등극한 GI제인 "전장에선 남자만큼 터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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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미 육군 여군중위가 미스 USA에 등극했다.

CBS방송에 따르면 5일밤(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26살의 여군 중위로 흑인인 데샤우나 바버가 우승했다. 바버는 전장의 여성에 대한 질문에 "미 육군 소속 여군들은 남자만큼 터프하다. 내 부대를 지휘할 때 나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고 답했다.

군인이 미스 USA에서 우승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선발대회에서는 미스 화와이인 첼시 하딘도 주목을 받았다. 하딘은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 중 누구를 지지하냐는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회피했다. SNS상에서 주최측의 질문이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빗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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