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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잠비아 대사 뭄바 스미스 카품파, 상명대서 성공학 특강

주한 잠비아 대사 뭄바 스미스 카품파, 상명대서 성공학 특강

상명대에서 특강 중인 뭄바 스미스 카품파 주한 잠비아대사 사진=상명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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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가 지난 3일 뭄바 스미스 카품파(Mumba Smyth Kapumpa) 주한 잠비아대사를 초청하여 성공학특강을 개최했다.

성공학특강은 이 대학 교양과목 중 하나로 사회적으로 모든 이들에게 모범이 되어 성공모델로 꼽히는 국내외 인사를 초청하여 약 1시간 30분 동안 강연하는 자리다.

뭄바 카품파 대사는 자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했을 뿐 아니라 금융위원회에서도 10여년간 근무했을 만큼 법과 경제에 능통한 개발협력 전문가다. 45년간의 활동경험을 토대로 한국과 아프리카, 한국과 잠비아, 그리고 상명대와 잠비아의 대학들이 어떻게 교류하고 협력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발전방향을 200여명의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최근 몇 년간 한국과 아프리카와의 개발협력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을 뿐 아니라, 며칠 전 박근혜 대통령의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 등 아프리카 3개국 순방에 이은 잠비아 대사의 강연이라 학생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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