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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상명대, 용산구건강가정지원센터 등 이전

상명대, 용산구건강가정지원센터 등 이전

이전식에서 담소를 나누는 (왼쪽부터)성장현 용산구청장, 상명대 황혜신 센터장, 김종희 대외협력부총장. 사진=상명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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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상명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용산구건강가정지원센터 및 용산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상명대 가족복지학과 황혜신 교수)'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전한다.

그 동안 지하철 한강진역 부근에 자리를 잡고 있었던 센터는 보금자리를 옮겨 31일 한남동 공영주차장 복합문화센터에서 이전식을 가졌다. 상명대는 이전 배경에 대해 "대학의 운영성과를 높이 평가한 용산구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세상을 움직이는 힘 가족입니다'라는 비전 아래 가정의 안정성강화 및 가족관계 증진을 위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시행하는 기관이며, 2010년부터 상명대학교에서 위탁받아 6년째 운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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