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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호(號) 1년째 순항중'…NH농협금융, 올해는 글로벌 나선다

김용환 회장, 리스크 관리·조직 운영·핀테크 사업 등 성과 호평…"해외진출로 미래성장동력 확보할 것"

"늦게 가는 만큼 다르게 가야 한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해외진출로 비은행계 수익을 제고시키겠다." (지난 5월 3일 김용환 회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NH농협금융의 '김용환호(號)'가 호평을 받고 있다. 취임 1년 만에 리스크 관리, 인력·조직 운영, 핀테크·글로벌 사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기 때문.

김용환 회장은 올해 NH농협금융의 질적성장과 내실경영을 비롯해 해외진출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등에 주력 할 방침이다.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김용환 체제' 1년, 철저한 사업 기반 마련

김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각종 사업 기반을 마련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중에서도 리스크 관리 시스템의 도입이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지난해 산업분석팀을 신설하고 분석대상 업종을 24개에서 143개로 119개 늘렸다.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해 기업부실을 걸러내는 동시에 편중여신 한도관리시스템도 새로 구축했다. 신용감리부서의 인력도 30명에서 52명으로 충원했다.

시너지 수익 창출을 위해 자산운용 경쟁력도 높였다.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과제 133개를 추진중이며, 올해부터 '기업투자금융(CIB) 추진협의체'를 통해 CIB를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했다. 지주와 은행 증권사는 이를 통해 지난해 3조7000억원의 CIB 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핀테크분야에선 금융권 최초로 오픈플랫폼을 삼성페이 등 현금카드앱 기반 간편결제서비스를 제공, 간편결제 거래비중이 가장 많은 은행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글로벌 사업의 기반도 구축했다. 김 회장은 ▲전략적 지분투자 및 합작법인 설립 ▲아시아 인프라투자 확대 ▲범농협 유관기관 협업 강화 등의 전략으로 해외시장에 발돋움을 하고 있다.

◆해외 진출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나선다

김 회장은 올해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그동안 글로벌 사업의 기반을 다진 만큼 올해는 진출을 가시화한다는 것이다.

올해 NH농협금융은 중국 공소그룹과 연계해 농협캐피탈, 농협손보, 농협생명, NH투자증권에 각각 공소그룹의 융자리스, 손해보험, 인터넷 소액대출회사, 소비금융회사의 합작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 올해 말에는 미국에 농협캐피탈-LS엠트론의 합작 현지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인터넷전문은행에 대응하고 핀테크 선도를 위해서도 나선다. NH농협금융은 7월부터 모바일 융합플랫폼 '올원뱅크'를 제공하고, 로보어드바이저 기반의 종합자산 관리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경영방침으로는 '질적성장·내실경영' 전환을 내세웠다.

이를 위해 김 회장은 ROE 등 손익 중심의 경영관리 체계를 비롯해 비이자이익 증대, 부실여신 관리 강화, 충당금적립률 제고 등 내부유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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