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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호텔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서울 중심의 비즈니스 호텔 자리매김"

라지브 메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최고운영책임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한국내 비즈니스호텔사업을 강화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23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오픈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중산층과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호텔체인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운영책임자(COO)인 라지브 메논은 이날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한국내 8번째, 아시아에서 39번째 코트야드 호텔"이라며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국보 1호인 남대문과 남산타워 등 다양한 명소가 인접해 있는 것이 입지적인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지상 22층, 409개 객실 규모를 갖췄다. 남대문 시장이 근처인 회현역에 위치해 남대문시장과 신세계백화점, 명동 등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서울역에서도 가까워 자유여행객들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용이하다.

라지브 메논은 올해도 중국인 관광객들이 15~20%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아시아권 내에서의 관광이 점차 활발해지는 만큼 코트야드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을 찾는 관광객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의 모든 객실에는 49인치 LED 텔레비전, 프리미엄 코트야드 베딩과 초고속 인터넷을 갖추고 있으며, 통유리창을 통해 국보 1호 남대문과 N서울타워를 조망할 수 있는 객실도 구비돼 있다. 특히 19층 남대문 스위트는 야외 테라스가 있어 서울의 파노라마 같은 전망을 즐기며 프라이빗한 모임을 즐길 수 있다. 최대 150명까지 수용 가능한 5개의 다목적 회의실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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