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YBM조기유학센터, 여름 해외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YBM조기유학센터, 여름 해외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YBM조기유학센터, 여름 해외영어캠프 모습. 사진=YBM 제공

>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YBM조기유학센터가 다음달 13일까지 '2016년 제 65회 YBM 여름 해외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65회째인 이번 YBM 해외영어캠프는 미국·영국·캐나다·필리핀 4개 국가의 캠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프 기간은 3~4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다.

미국 캠프는 미국의 '강남 8학군'이라 불리는 캘리포니아 얼바인(Irvine)에 위치한 사립학교에서 주최하는 썸머캠프다. 현지 학생들과 동일한 여름 프로그램에 참여, 영어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회화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게 센터 측 설명이다.

영국 캠프는 잉글랜드 켄트(Kent)주의 항구도시인 도버(Dover)에서 진행되며 웅장하고 기품있는 전통의 보딩스쿨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세계 각지에서 온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영어공부를 하면서 캠브리지, 브라이튼, 런던 등 유명 관광지도 돌아보며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캐나다 캠프는 최상위 명문대인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에서 생활하면서 세계 18개국 이상의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과 함께 영어학습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스포츠 활동과 캐나다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필리핀 캠프는 국제학교 내에서 진행된다. 이로 인해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매일 8시간 이상의 1대1개별 맞춤식 수업과 그룹 수업을 받으며, 매일 한 시간씩 수학 선행학습을 받게 된다. 학생의 레벨에 맞는 수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인 학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캠프는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한 사전·사후 관리 시스템도 제공한다. 모든 학생에게는 YBM전화영어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돼 출국 전 캠프 생활에 필요한 현지 영어를 미리 학습할 수 있고, 학부모는 캠프 전용 사이트를 통해 출국 후 자녀의 현지 생활 모습과 활동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YBM조기유학센터 석철민 실장은 "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학부모들 사이에서 해외영어캠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영어캠프 선택 시에는 자녀의 선호도를 고려해 프로그램을 선택하되, 프로그램의 운영 주체와 학생 관리 여부도 사전에 꼼꼼하게 확인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YBM조기유학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