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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개도국 초청 'EDCF 워크숍' 개최…"친한파(親韓派) 되길"

한국수출입은행은 16일 여의도 본점에서 베트남등 11개 개발도상국 및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의 고위공무원 15명을 초청해 '제20차 EDCF 워크숍'을 개최했다. (앞줄 왼쪽부터 다섯 번째) 김성택 수은 선임부행장 등이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16일 여의도 본점에서 베트남, 인도 등 11개 개발도상국과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의 고위공무원 15명을 초청해 '제20차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로 20회차를 맞이하는 EDCF 워크숍은 지난 1995년에 처음 실시된 이래 지금까지 전 세계 47개국에서 273명의 개도국 고위공무원들이 다녀갔다.

금번 워크숍은 이날부터 4박 5일간 실시되며 참석자들은 EDCF 정책세미나를 비롯해 산업현장 방문, 문화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경제발전 성과와 한류를 직접 체험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최초로 EDCF 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인도 재무부와 우간다 재정기획경제개발부 관계자도 참가했다.

김성택 수은 선임부행장은 개최식에서 "EDCF 워크숍을 통해 우리의 경제발전 성과와 한국의 역사ㆍ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개도국 개발협력 정책담당자들이 지한파(知韓派)를 넘어 친한파(親韓派) 인사로서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EDCF 워크숍에 참석한 연수자들과 지속적인 교류 관계를 유지하여 한국과의 경제협력을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첫날 강의에서 수은의 EDCF 실무진은 한국의 개발경험에 기초한 개도국과의 경제협력 전략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워크숍 참가자들과 함께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분당 서울대병원과 부산신항 등을 방문하고 부산행 KTX를 직접 타보는 등 EDCF로 지원 중인 수출유망 산업 분야와 한국의 높은 기술 수준을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한편, 수은은 EDCF 설립 30주년을 맞이하는 오는 2017년에 그동안 EDCF 워크숍에 참석했던 주요 개도국 인사들을 다시 초청해 EDCF 지원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한국과의 효과적인 경제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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