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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김마그너스 후원

신한금융그룹 한동우 회장(오른쪽)이 1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금융 본사에서 스키 크로스컨트리 종목 국가대표 김마그너스 선수(왼쪽)와 후원조인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12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금융 본사 16층에서 스키 크로스컨트리 종목 국가대표인 김마그너스(18) 선수와 후원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김마그너스 선수 후원은 모굴스키 최재우,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이광기 후원에 이어 세 번째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들의 해외 전지훈련과 국제대회 참가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김마그너스는 올해 2월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동계유스올림픽에서 크로스컨트리 10km 프리와 크로스 프리에서 각각 우승하며 한국 선수 최초로 2관왕에 오르며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

신한금융은 지난 2011년부터 국제적인 선수로 성장할 기량을 갖추고 있으나 훈련여건이 열악한 비인기종목 유망주를 발굴해 지원하는 '신한 루키 스폰서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한국인 최초 체조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 선수도 '신한 루키 스폰서십' 출신이다.

한 회장은 이날 후원식에서 "김마그너스 선수의 평창 동계올림픽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하며, 김 선수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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