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산은-특허청, 기술금융 투자 위해 '특허가치펀드' 조성

산업은행은 11일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지식재산 투자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이동걸 산은 회장(왼쪽)과 최동규 특허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은행이 특허청과 손을 잡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우수 특허 보유 기업에 대한 투자에 본격 나선다.

KDB산업은행은 11일 여의도 본점에서 이동걸 산은 회장과 최동규 특허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재산 투자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은과 특허청은 금년 상반기 중 '특허가치펀드'를 조성하고 각각 100억원과 340억원을 출연, 총 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특허가치펀드'는 산은 자체의 가치평가를 거친 우수 특허 보유 업체를 투자 대상으로 하며, 기존 담보대출에서만 활용되던 특허가치평가를 투자 심사에도 활용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산은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될 펀드는 미래가치가 높은 특허기술을 보유하고서도 담보부족 등으로 금융기관 심사과정에서 소외되었던 중소벤처기업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산은은 본 펀드를 통해 투자를 실시한 업체들 중에서 대출연계지원 필요성이 있는 업체에게는 지식재산권(IP)담보대출을 병행, 투?융자 복합지원에 나선다.

산은은 본 펀드의 수익금 일부를 '특허천사기금(가칭)'으로 출연해 스타트업 기업의 특허출원비용과 각급 학교의 특허관련 교육비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동걸 회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특허청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기술금융이 투자로까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재무구조는 취약하나 성장잠재력이 높은 신성장산업 관련 기업들의 지원에 큰 역할을 담당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