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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보험, 실적우수 직원·단체 시상…성장세 '눈길'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5 연도대상 시상식 및 2016 수협보험 전진대회'에서 김임권(왼쪽) 수협중앙회장이 연도대상 수상자들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수협보험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2015 연도대상 시상식 및 2016 전진대회'를 열고 지난해 실적이 우수한 임직원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했다.

개인부문에서는 보령수협 전희향 과장과 수협은행 연희로지점 김근수 지점장이 연도대상을 받았다.

단체부문 중 중앙회에서는 노량진수산시장지점, 충청공제보험지부가 회원조합에서는 성산포수협·보령수협·대천서부수협이 각 그룹별 1위를 차지했다.

수협보험은 조합원의 후생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협동조합보험사로, 민간보험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생명·손해 상품과 각종 재해로부터 어업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정책보험 상품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사업을 통해 수협보험은 지난해 자산 3조5244억원, 당기순이익 451억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92곳의 전체 회원조합에서 거둔 지난해 당기순이익 917억원의 30%를 넘어선 329억원이 보험사업에서 발생 되는 등 회원조합의 핵심 수익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수협보험은 올해 '한방보험' 등 틈새시장 상품 개발과 자산운용 다변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여 전문 보험사로서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양식어가의 재해 보장 범위를 넓히기 위해 기존 21개 품목을 24개로 확대하고, 어선 사고 시 지급되는 보험금의 지급 기일을 단축하는 등 어가 경영 안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은 "고객과 어업인의 후생 증진은 물론 회원조합에서도 좋은 경영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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