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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박인규 대구은행장, 기업애로 해결에 직접 나선다

박인규 대구은행장이 19일 열린 '기업애로 해결 박람회'에서 지역기업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박인규 DGB대구은행장이 경영이념 '현장과 실용'을 실천하고자 '기업애로 해결 박람회'에 참여해 지역기업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박 행장은 19일 대구광역시가 주최한 '기업애로 해결 박람회'에 참여해 자금 조달, 대출 상황, 경영 컨설팅 등 금융 전반의 내용을 상담했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상공회의소, 대구테크노파크, 엑스코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30여개 업체 50여개 부스가 참가했다.

박람회에 참가한 DGB대구은행은 여신 전문가, 기업 경영 컨설턴트 등이 부스에서 지역 중소기업 담당자들과 활발한 의견을 나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박 행장은 "DGB대구은행은 현장과 실용 정신에 입각한 관계형 금융을 적극 실천하는 바, 지역 중소기업의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기업과 경제를 살리고자 하는 움직임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독자적인 금융 지원 방안을 활발히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2회째인 '기업애로 해결 박람회'는 지역 중소기업의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열리며, 오는 2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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