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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업무용 물품 나누며 '따뜻한 금융' 실천

19일 충북 청주 소재 사회복지법인 유스투게더에서 진행된'업무용 물품 나눔 행사에서 신한은행 충북본부 연경환 본부장(왼쪽)과 사회복지법인 유스투게더 김윤모 대표(오른쪽)가 나눔 물품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서울·충북·인천 등 전국 각지에 소재한 사회복지단체 33곳에 사무실 사용 후 보관 ·관리중인 업무용 물품 960여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의 '업무용 물품 나눔 행사'는 영업점의 이전·통합, 인테리어 변경 등으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탁자·의자, 책상 등을 모아 정비한 후 필요로 하는 지역의 사회복지단체에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2010년 중고 사무가구 1600여점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8500여점을 기부했으며, 금년 첫 후원지로 결정된 충주 소재 사회복지법인 유스투게더에 73개의 사무가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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