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신한은행, '신한글로벌멀티카드' 전 영업점 확대 시행

신한은행은 10가지 통화를 충전해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외화선불카드인 '신한글로벌멀티카드' 발급을 전 영업점으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한글로벌멀티카드는 국내 최초 출시된 다(多)통화 외화선불카드로 10가지 통화(USD·JPY· EUR·GBP·AUD·NZD·CAD·HKD·SGD·CHF)를 카드 한 장에 충전해 해외에서 결제·인출 할 수 있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해 7월 이 카드를 출시한 후 120개 유학이주센터 영업점을 통해 시범 운영해왔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여 전 영업점으로 취급을 확대했다.

신한글로벌멀티카드는 계좌와 연결돼 있지 않아 카드복제로 인한 계좌인출 사고 위험이 없다. 아울러 현찰보유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어 해외여행객은 물론 장기간 해외에 머무는 유학생과 해외 직접 구매를 자주하는 고객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발급 수수료를 비롯해 신용ㆍ체크카드 결제 시 부담하는 해외이용 관련 수수료가 없다. 현금인출 시에도 해외이용 수수료는 없으며 인출 수수료만 건당 3달러를 지불하면 된다.

충전금액 한도는 미화 기준 50달러 이상 최대 1만 달러로, 연간 충전 누적액 10만 달러 한도다.

신한은행은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인터넷뱅킹 충전 시스템을 개발해 고객이 직접 환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마스터카드(MasterCard)' 제휴를 통해 전 세계 3520만 온ㆍ오프라인 가맹점과 220만대 제휴 ATM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시범 운영기간 동안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외환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고객 친화적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