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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부산은행, 명지국제신도시 지점 개점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이 7일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개점한 '명지국제신도시' 지점 개점식에서 (왼쪽 5번째부터) 진양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 노기태 부산 강서구청장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7일 서부산권 핵심 배후 주거단지인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에 '명지국제신도시' 지점을 개점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성세환 BNK금융 회장을 비롯해 진양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노기태 강서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명지국제신도시는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에 의해 추진된 배후 주거단지로 오는 2017년 말까지 2만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또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과 부산지방검찰청 서부지청 입점과 더불어 교육·의료·컨벤션이 어우러진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조성된다.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은 "부산은행 명지국제신도시지점을 통해 강서지역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복합 자족도시'로 조성한다는 부산시의 청사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역 금융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광역시는 강서구 일대 서부산권에서 국제산업물류도시 1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국제산업물류도시 2단계와 에코델타시티 개발 등을 통해 이 지역을 항공·물류·해상의 거점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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