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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산은, 현대증권 매각금액 전부 '현대상선 경영정상화'에 쓴다

산업은행이 현대상선의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KDB산업은행은 7일 현대증권 매각으로 확보되는 유동성은 모두 현대상선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용도로만 사용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현대상선의 부채규모가 4조8000억원에 달하는 것을 감안해, 자산매각을 통해 확보된 유동성을 일부 채권자의 채무 상환에 사용하기는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산은은 조건부 자율협약 개시와 함께 지난 4일 현대상선에 자금관리단을 파견해 유동성을 철처히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상선 정상화를 위해서는 자산매각 등 자구노력과 함께 용선료 인하, 사채권자 채무조정, 협약채권자 채무조정 등 후속절차를 진행 중이다.

산은은 회사 자구안과 해외 선주와의 용선료 조정 협상 등이 일부 진전을 보임에 따라 지난달 29일 조건부 자율협약을 결의해 추진 중이다.

산은 관계자는 "협약채권기관 간 조건부 자율협약은 용선주와 사채권자를 포함한 모든 비협약채권자의 공평한 채무재조정을 전제로 하고 있다"며 "이 중 하나라도 무산될 경우 자율협약은 종료되는 조건부 협약"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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