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편의점에서 집도 고쳐주네? GS리테일 '드림하우스 프로젝트'



GS리테일이 3억원이 투입된 초특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한는 GS25는 4월 이벤트로 '드림하우스 프로젝트', "GS25가 나만의 드림하우스를 만들어 드립니다"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먹방과 쿡방에 이어 최근 집 인테리어를 직접하며 즐거움을 추구하는 트렌드에 맞춰 GS25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위에 총 3억원이 투입됐다.

이달 말까지 GS25에서 5000원 이상 결제 시 멤버십 포인트를 적립한 고객은 GS25 앱 나만의 냉장고 이벤트 페이지에 드림하우스와 선물 뽑기 응모권이 생성된다.

응모권은 구매 시 마다 생성되며 많이 응모 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추천을 통해 1등 고객 5명에게는 홈 인테리어 지원(4000만원 한도), 2등 25명에게는 한샘 가구 교환권, 3등 1000명에게는 덴비 홈세트 등이 제공된다. 5등까지 총 2만5000여명을 추첨한다.

도 매주 1명에게는 자신이 거주하는 집을 평소 꿈꾸던 드림하우스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추성필 GS리테일 편의점 마케팅팀 담당자는 "먹방, 쿡방에 이어 집을 스스로 꾸미는 집방의 인기가 높아지고,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집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지는 트렌드에 맞춰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GS25의 이벤트를 통해 GS25 고객과 가족, 나아가 대한민국 가족이 행복해 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