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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0세 플러스 포럼] 강방천 "일등기업 투자하려면 발품 팔아야"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자산관리를 위해서는 자산관리사·일등기업 탐색을 위해 발품을 팔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30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소재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6 메트로 100세 플러스 포럼'에서 '돈을 춤추게 하라'는 주제로 ▲우리가 당면한 현실 ▲돈을 춤추게 하는 방법 ▲현명한 자산 관리의 체크 포인트 등을 강연했다.

그는 "저금리·저성장 시대가 고착화되면서 자산관리가 시급한 시대에 진입했다"며 "소득대비 소비의 불균형 시대에서 주식과 펀드는 중요한 기축재산으로 자산관리를 위한 필수수단"이라고 평가했다.

현명한 자산 관리를 위한 방법으로는 '일등기업'에 탑승할 것을 강조했다.

강 회장은 "호황과 불황 속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일등기업에 장기 투자해야 한다"며 "단순히 수익률과 주가 등으로만 판단할 것이 아니라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투자 기업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투자자 스스로 발품을 파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주식 투자는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펀드 투자는 운용사의 철학을 사는 것"이라며 "인기 있는 펀드가 아닌 좋은 펀드를 고르는 안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80~90개 운용사 가운데 20개만 철두철미하게 공부하면 좋은 펀드를 고르는 안목이 생길 것"이라며 "그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완벽히 파악하는 것이 자산관리의 기본"이라고 덧붙였다.

자산 관리를 위한 또 다른 방법으로 '투자 대상의 분산'도 역설했다.

위험을 줄이고 다양한 투자의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국내에서 해외로 ▲직접투자에서 펀드로 투자 대상에 변화를 줄 때라고 판단했다.

끝으로 강 회장은 "주가와 수익률 등으로만 투자를 결정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라며 "투자 대상을 변별하는 관점도 가격에서 가치, 복잡한 상품에서 명확한 상품 등으로 변화를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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