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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0세 플러스 포럼] 김동엽 "자산관리, 습관 바로해야"

김동엽 미래에셋 은퇴연구소 이사는 30일 밀레니엄 힐튼서울에서 열린 '2016 메트로 100세 플러스 포럼'에서 올바른 자산관리를 위해 필요한 '5가지 습관'에 대해 강연했다.

김 이사는 5가지 습관으로 ▲강제저축 수단 만들기 ▲평균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자산의 수명 설정하기 ▲자산 분배하기 ▲리스크 관리하기 등을 소개했다.

그는 "현재 나의 모습과 50년 뒤 미래의 내 모습을 동일시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올바른 자산 설계를 위해선 먼저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명한 자산관리 습관으로는 '강제저축 수단 만들기'를 강조했다.

김 이사는 "중도해지 시 불이익이 큰 상품은 남겨두게 돼 있다"며 "실제로 똑같은 유형의 장기상품이라도 중도 해지 시 불이익을 주는 상품의 유지율이 훨씬 높다"고 말했다.

또한 자산설계 시 '평균의 함정'에서 벗어나 자산의 수명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것을 당부했다. 퇴직 시기와 연금 수령 시기 등을 고려해 자산 구성에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점검해야 한다는 의미다.

그는 "노후 준비를 할 때 평균 수명으로 인생을 설계하는 경우가 많은데 평균이라는 것은 확률이 절반이라는 뜻"이라며 "평균의 함정에서 벗어나 자신의 기대 수명에 맞게 자산 설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산분할 역시 자산관리의 중요한 부분으로 꼽았다.

김 이사는 "퇴직금을 일시금으로 받지 않고 연금으로 수령하면 세금 할인이 되는데, 이같이 세금을 덜 내고 투자하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투자 성향에 따른 리스크에 대해서는 그리스로마 신화 '이카루스' 일화를 들어 설명했다.

그는 "깃털과 밀랍으로 만든 날개를 단 이카루스는 높이 날면 태양의 열에 의해 떨어지고 낮게 날면 습해서 추락한다"며 "이와 같이 너무 공격적이거나 보수적 투자를 하면 순식간에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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