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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이동대 제주은행장 취임 2주년…양적·질적 성장에 ‘호평’

제주은행 이동대 은행장



이동대 제주은행장이 지난 21일 취임 2주년을 맞았다. 이 행장은 지역밀착 현장경영을 통해 우량자산 위주로 양적·질적 성장을 모두 이뤄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행장은 지난 2년간 일선 영업점을 찾아다니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경영을 실천해 왔다.

현장경영을 토대로 이 행장은 ▲고객 서비스 확충과 직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영업점 환경 정비 ▲인력과 비용 소요로 장기 숙원 사업이었던 콜 센터 구축 ▲직원불편 해소를 위한 각종 사무기기 교체 ▲부족한 인력 보충 등 장기 성장기반 구축 등을 추진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제주은행은 지난 2년간 총자산 41%, 총대출채권 54%, 총수신 48%가 증가했다고 제주은행 측은 밝혔다.

특히 대부분이 거액여신에 의존하지 않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호 중심의 리테일영업 실적으로, 우량자산 위주의 성장을 보였다고 분석되고 있다.

저(低)원가성예금 평잔도 2년간 65%가 증가했고, 2년간 우량(TOPS)고객 수도 39% 증가했다.

제주은행 관계자는 "최근 은행권 자산성장률이 연7%∼8%대 수준이라는 사실과 비교해 볼 때 리테일영업 위주로 연평균 20%가 넘고 지난해 연 30%대의 높은 성장을 이룩한 것은 단순히 양호한 지역경기여건으로만 설명하기는 어렵다"며 이 행장의 경영능력을 호평했다.

또한 지난 2013년 12월 말 5390원이던 제주은행 주가가 지난해 1만3300원까지 올랐으며, 지난 18일 기준 8430원을 유지하는 등 시장에서도 제주은행의 내재적 가치와 전망을 밝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행장은 금융 환경 변화를 반영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12월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는 'IT방향성 및 개선방안'수립에 따른 조직?인력?시스템 개선도 꾸준하게 추진 중이다.

아울러 제주통카드, 제주사랑상품권 업무 등을 통해 골목상권?재래시장 활성화, 소상공인?서민금융의 확대, 지역사회를 향한 기여와 공헌 등에도 나서고 있다.

이 행장은 "지난 2년간 직원들과 진솔한 소통으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사기를 불어넣으려 노력해 왔다"며 "그랬더니 직원들의 잠재된 성장욕구가 은행 성장에 적극 동참하려는 행동으로 분출된 것 같"고 말했다.

이어 "결국 자산성장이나 고객저변 확대라는 성과 모두가 이러한 저의 메시지에 직원들이 호응해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지역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길임을 명심할 것"이라며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의 실천을 통해 고객과 도민 그리고 사회로부터 사랑 받는 은행을 만드는데 주력하며 제주 대표은행으로서 차별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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