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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국내 PC 시장 22년 연속 1위

삼성전자 모델이 서초동에 위치한 삼성 딜라이트에서 국내 PC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전자의 2016년형 '삼성 노트북 9 메탈'을 소개하고 있다./삼성전자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는 22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국내 PC 시장에서 절대 강자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국내 PC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노트북 시장에서 50.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소비자 2명 중 한 명이 삼성전자 노트북을 선택했다는 의미다.

삼성전자가 지난 1월 출시한 2016년형 '삼성 노트북 9 메탈'은 독자적인 '퀵 충전' 기능, 180도까지 펼쳐지는 힌지, 화면 회전이 가능한 컨설팅 모드, 풀 메탈의 강력한 내구성 등으로 출시 후 약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랑 10만대를 돌파했다.

특히 15인치 대화면과 6.2㎜ 초슬림 베젤을 갖춘 '900X5L' 모델과 약 840g의 무게를 자랑하는 900X3L 모델은 풀 메탈 바디의 강건한 설계로 강력한 내구성을 구현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는 '삼성 노트북 9 메탈'을 포함해 삼성전자 최신 IT제품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전자 S 아카데미 굿바이 세일' 행사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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