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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신한은행, 조건부자본증권 5억달러 발행

신한은행 본점 외관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10년 만기 미화 5억 달러(5810억원) 규모의 외화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 발행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후순위채는 국내은행이 발행한 외화 후순위채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발행금리는 미국 10년물 국채에 2.05%를 가산한 수준으로 쿠폰금리는 3.875%다.

후순위채권은 조건부 자본 조항이 포함돼 자본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금산법상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되면 지급의무가 사라지는 상각형 조건부 자본증권이다.

이번 발행에서 신한은행은 총 228개 기관에서 발행규모의 6배에 달하는 약 30억 달러(3조 4872억원)의 주문을 확보하고, 3대 국제 신용평가사로부터 국내 시중은행 중 가장 높은 투자적격 신용등급을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외화 채권발행은 아시아와 유럽은 물론 미국 우량투자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올 해 한국계 채권발행 중 최대 주문량을 달성해 발행가격에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번 후순위채의 성공적인 발행으로 안정적인 외화 유동성관리는 물론 최근 글로벌 은행 자본 규제 강화추세에 대응해 선제적인 자기자본 비율 확보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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