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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부산은행,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2년 연속 선정

BNK금융그룹 부산은행 본점 외관



BNK부산은행이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GPTW가 선정하는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부산은행은 지난 16일 호주 시드니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Best Workplaces in Asia, 2016)' 시상식에서 '베스트(Best) 기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아시아 9개국 총 1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직 내 임직원간의 신뢰도 지수(Trust Index) ▲회사에 대한 구성원 서술평가( Employee Comment) ▲기업문화(Culture Audit) 등 3단계 글로벌 표준 평가를 통해 최종 BEST 60개사가 선정됐다.

BEST 기업으로는 구글(Google)과 Hyatt(하이야트)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 한국기업 BNK부산은행, 신한은행, 롯데백화점, 세영기업, 현대해상화재보험, 한국공항공사 등이 선정됐다.

현재 부산은행은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도 성장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주말농장, 예절학교 등 가족체험 활동, 임산부 직원 우대제도 등 다양한 직원행복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금융권 최초로 주 2회 운영했던 '가정의 날'을 작년 12월부터 주 5회로 확대했으며, 부산 전포동·해운대·금정·사하에 총 4곳의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BNK금융그룹 성세환 회장은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더 많은 소통을 통해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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