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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SBI저축은행, 중금리 대출 ‘사이다’ 실적 300억원 돌파

SBI저축은행의 중금리대출 상품 '사이다'의 신용등급별 분포 및 평균신용등급 자료



SBI저축은행은 중저금리대출 상품 '사이다'가 출시 55영업일만인 지난 14일 누적 305억원 실적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중금리 대출 상품인 '사이다'는 6~13%대의 저금리로, 무서류·무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3000만원 한도로 대출이 가능하다.

SBI저축은행은 '사이다'의 월평균 실적은 약 110억원 규모로, 기존에 출시된 중금리 상품들의 월평균 약 40~80억원 실적에 비해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사이다' 대출 고객 분석 결과에 따르면 평균 대출 금리는 9.8%, 평균 신용등급은 나이스 기준으로 3.9 등급으로 집계됐다.

특히 15% 이상 금리의 카드론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높은 금리를 사용 중인 고객들의 유입이 두드러졌다.

SBI관계자는 "실제 카드론 사용고객 중 상당 고객이 15% 이상의 금리로 신용대출을 사용하고 있다"며 "이에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대출 상환 목적으로 사이다를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또한 '사이다'는 현재까지 연체율 0%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SBI저축은행이 신용등급 5~6등급의 중신용자에 대해 10년 이상 축적된 금융정보와 데이터베이스, 고도화된 신용평가시스템을 보유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SBI저축은행은 '사이다'의 누적 실적 300억원 달성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내용으로는 오는 4월 2일을 '사이다 데이'로 지정해 직접 제작한 사이다 음료수 20만병을 시민에게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지난 12월 '사이다'의 전격 출시 이후 이에 자극 받은 은행, 카드, 보험 등 금융권 전반에서 속속 중금리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면서 "'사이다'가 국내 중금리 시장의 기폭제 역할을 함으로써 서민들의 고금리 부담 경감에 기여할 수 있게 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기적인 저금리 기조와 최고금리 인하로 인해 중금리 시장은 더욱 규모가 커지고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의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인 저축은행 업계 1위로서 를 중심으로 중금리 시장을 활성화시켜 나가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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