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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화질을 감상할 수 있는 프리미엄 TV 'LG 올레드 TV'

/LG전자



'LG 올레드 TV'는 최고의 화질을 감상할 수 있는 프리미엄 TV로 혼수로 제격이다.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기존 액정표시장치(LCD) TV와 달리 완벽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고, 색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특히 HDR기술로 어두운 부분을 더욱 어둡게, 밝은 부분을 더욱 밝게 만들어 한층 또렷하고 생생한 화면을 구현한다. 또 어느 각도에서 봐도 색의 변화가 거의 없다.

LG 올레드 TV는 얇고 가벼운 기존 올레드 TV에 부품과 회로 부분의 부피를 줄여 '아트 슬림' 디자인을 구현해냈다. 55형 울트라 올레드 TV의 경우 제품 두께가 4.8㎜에 불과해 스마트폰 두께보다도 얇다. 55~77형에 이르는 올레드 TV의 출하가는 319만~3900만원이다.

프리미엄 LCD TV인 '슈퍼 울트라HD TV'도 혼수 TV로 추천할 만하다. 슈퍼 울트라 HD TV도 슈퍼 HDR 기능을 갖춰 또렷한 화면을 보여준다.

LG전자는 빛의 반사를 줄인 IPS 패널을 적용해 더욱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새 슈퍼 울트라HD TV는 표현할 수 있는 색상도 약 10억 개 이상으로 늘어나 풍성하면서 자연에 가까운 화면을 보여준다.

LG전자는 세계적인 오디오 전문회사인 하만카돈과 제휴해 풍성하고 깊은 음질을 제공한다. '공간 인식 사운드' 기능은 TV를 시청하는 공간에 맞춰 최적의 음질을 들려준다. TV 스피커를 통해 내보낸 신호음이 실내에 울려 퍼진 뒤 매직 리모컨의 마이크로 되돌아오면, 소리의 파동 등을 분석해 음질을 최적화하는 방식이다.

슈퍼 울트라HD TV는 몰입감을 높여주는 디자인도 탁월하다. 얇은 베젤의 시네마 스크린 디자인으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또 제품 두께를 획기적으로 줄여 가장 얇은 부분이 6㎜대에 불과하다.

43~86형에 이르는 슈퍼 울트라 HD TV의 출하가는 모델별로 135만원~2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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