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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제5회 문화가 있는 날' 공연 개최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오는 23일 실시하는 '제5회 JB카드와 함께 하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오는 23일 전북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제5회 JB카드와 함께 하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전북은행의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도내 문화·예술·공연 분야의 사회적 기업을 초청해 활동 무대를 마련하는 동시에 문화소외계층에게 정기적인 공연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올해 첫 번째로 펼쳐지는 합굿마을의 '뱀부'는 대형 대나무 깎아 만든 악기와 다양한 타악기로 6인의 연주자들이 대나무 악기소리를 주축으로 캐논 등 널리 알려진 곡과 창작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합굿마을'은 창작·전통 타악을 기반으로 각종 지역축제 및 행사에 초청돼 대형북 공연, 사물놀이, 국악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펼치고 있는 공연 전문 사회적 기업이다.

이번 공연의 관람 대상은 8세 이상 전북도민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고, 접수는 13일까지 전북은행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 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보다 쉽게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전북은행에서 마련한 이번 행사에 많은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의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3월·6월·9월·12월 넷째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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