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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7일 (일)
금융>은행

신한銀, '4대악 척결' 사회공헌 협약 체결

[메트로신문] 23일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은행 조용병 은행장(왼쪽)과 4대악척결범국민운동본부 조태임 상임대표(오른쪽)가 '4대악 척결을 위한 범국민운동사회공헌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23일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4대악척결범국민운동본부와 '4대악 척결을 위한 범국민운동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신한은행은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의 미션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또 "신한은행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 참여를 통한 범국민운동에 동참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안전하고 행복한 대화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부인회를 주축으로 결성된 4대악척결범국민운동본부와의 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사회 4대악(가정폭력·학교폭력·성폭력·불량식품)의 예방과 근절을 위해 시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조성된 기금은 ▲사회 4대악의 예방과 근절을 위한 불량식품 감시단 운영 ▲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어머니 보안관 임명 ▲취약계층 무료 보험가입 ▲4대악 피해자를 위한 쉼터 운영에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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