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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저소득 가정에 문화체험·금융교육 지원



신한은행은 15일 서울 중구 소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왕태욱 부행장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사회공헌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상대적으로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저소득층 가정에게 매월 공연 무료 관람을 지원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왕태욱 부행장(오른쪽)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