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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 오광석 신임 부행장 등 신임임원 3명 선임

(왼쪽부터) 오광석 부행장, 이경빈 상무, 한보규 본부장



제주은행이 이사회를 통해 신임임원 3명을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최근 자산성장에 따른 조직 강화 차원으로 실시됐다.

제주은행은 4일 오광석 본부장을 신임 부행장으로, 이경빈 전 화북지점장을 준법감시인 겸 상무로, 한보규 전 제주특별자치도지점장을 CRO(리스크관리총괄책임자) 겸 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경빈 상무와 한보규 본부장은 각각 은행업권 내 필수업무인 준법감시업무와 리스크관리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오광석 부행장은 1962년 서귀포시 남원읍 출신으로 한림공고와 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입행했으며 노형지점장과 여신지원부장 등 요직을 거친 후, 지난해부터 CRO 겸 본부장 직을 수행해 왔다.

이경빈 상무(준법감시인 겸)는 제주시 해안동 출신으로 오현고와 제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입행 후 총무지원부장, 화북지점장 등을 거쳤다. 화북지점장 재임 시절엔 종합업적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실적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보규 본부장(CRO 겸)은 제주시 조천읍 출신으로 제주상고와 제주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1986년 입행 한 후 신제주지점장, 서귀포지점장, 제주특별자치도지점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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