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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신한銀 “명절에도 디지털 키오스크로 은행업무 보세요”

디지털 키오스크 설치 영업점



신한은행은 명절 연휴 기간에도 무인 스마트점포 '디지털 키오스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 키오스크는 현재 서울 강남권 8개점, 강북권 6개점, 경기권 3개점 등 총 24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다. 정맥인증 방식인 바이오 등록이 안 돼 있다면 영상통화가 가능한 오후 12시부터 6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디지털키오스크를 통해 공휴일에도 계좌 개설, 체크카드 발급, 인터넷뱅킹 가입, 각종 비밀번호 변경 등 107가지의 금융업무를 제공한다.

또한 신한은행은 절을 맞아 오는 5일과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 하행선에서 이동점포 '뱅버드'를 운영한다.

운영기간 중 예금상담, 통장정리, 신권교환이 가능하며 설날 세뱃돈 봉투와 사은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외국인 모두 이용할 수 있는 Global ATM을 운영하고, 하이패스카드 충전서비스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디지털키오스크와 이동점포를 통해 금융업무가 어려운 주말과 공휴일에도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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