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LA PLATA)에서 미디어, 정부, 파트너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세이프티 트럭'을 처음으로 공개했다./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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