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BNK금융, 부·울·경 대한적십자사에 1억4000만원 기부

BNK금융그룹 성세환 회장(오른쪽)이 27일 부산·울산·경남의 대한적십자사에 총 1억 4천만원의 특별성금을 기부하고 김종렬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K금융그룹이 27일 부산·울산·경남의 대한적십자사에 총 1억4000만원의 특별성금을 기부했다.

BNK금융그룹은 이날 오후 부산은행 본점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2016년 대한적십자사 특별성금 6000만원' 전달식을 열었다.

이밖에도 BNK금융그룹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5000만원, 울산지사에 3000만원을 전달하기로 해 총 1억4000만원의 특별성금을 기부하게 된다.

이번 대한적십자사 특별성금은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포함한 8개의 전 계열사가 모두 참여해 마련됐다.

현재 BNK금융그룹은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과 실천을 위해 매년 대한적십자사에 특별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에는 부산에서 '적십자회원 유공장 최고명예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BNK금융그룹 성세환 회장은 "BNK금융그룹 전 계열사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하는 대한적십자사의 활동을 적극 후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