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 독일 베를린의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클래식콘서트에서 제7회 신한음악상 수상자인 (왼쪽부터) 성악가(테너) 김성현, 피아니스트 김은성,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첼리스트 정우찬이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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