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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다보스포럼 13년째 참석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대성그룹은 김영훈 회장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제 46차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다보스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19일 출국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대성그룹



김 회장은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13년 연속 다보스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다보스포럼의 주제는 '제4차 산업혁명의 이해'로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한다.

올해 세계 최대의 국제 민간 에너지 기구인 세계에너지협의회(World Energy Council)의 회장 취임을 앞두고 있는 김 회장은 디지털 시대 전환이 에너지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전망에 대해 각국 정부 관계자 및 글로벌 에너지 전문가들과 활발히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 회장은 "올해 다보스포럼은 위기 극복이라는 기조 위에서 변화와 혁신에 좀 더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 같다"며 "WEC의 철학에 맞춰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에 대한 대응 및 에너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과 폭 넓게 의견을 나눠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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