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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최양하 한샘 회장, "중국진출이 회사의 미래다"

임직원들에게 신년사를 전하고 있는 최양하 한샘 회장. /한샘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인테리어 기업 한샘(회장 최양하)이 외부 기업 벤치마케팅을 통해 업계 1위를 굳건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올해의 신성장동력으로는 중국시장 진출을 꼽았다.

4일 최양하 한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임직원에게 전달했다.

최 회장은 "국내 1위에 안주하지 말고 외부 기업들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세계최고를 지향해야 한다. 온라인 보강을 통한 오프라인, 오프라인 보강을 통한 온라인 등 고객의 구매 패턴에 맞는 MKT활동이 필요하다"며 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할 것을 강조했다.

제품에 대해서는 "업계 선두기업은 선도할 제품을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여야 하낟. 새로운 방향, 새로운 시도들을 통하여 끝없이 변하고자 하는 기업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중국 진출에 대한 최 회장의 관심이 높았다. 그는 "회사의 미래는 중국시장에 달려 있다"며 한샘의 세계화가 곧 회사의 미래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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