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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우리은행, 자회사 대표이사 선임

우리은행은 지난 31일 우리FIS 등 자회사의 대표이사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우리FIS에는 권기형 전(前) 우리은행 부행장, 우리신용정보에는 김종원 전(前) 우리은행 부행장, 우리PE에는 김옥정 전(前) 우리은행 부행장이 대표이사로 각각 신규 선임됐다.

우리카드 유구현 대표이사와 우리종합금융 정기화 대표이사는 연임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