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제주은행, 신임 부행장에 박호기 신한은행 미래채널본부장 임명

제주은행 박호기 신임 부행장



제주은행은 30일 본점 4층 회의실에서 '2015년 제8차 이사회'를 열고 신임 부행장에 박호기 신한은행 미래채널본부장을 선임했다.

이번에 선임된 박호기 부행장은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에 대비한 써니뱅크를 출시해 은행권 최초의 비대면 실명확인을 적용하는 등 핀테크 분야의 전문가로, 신한금융그룹내에서 업무추진력과 영업력을 인정받았다.

박호기 부행장은 지난 1961년생으로 단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신한은행 입행 이후 삼성역 지점장, BPR추진부장, 업무개선 본부장, 대구경북 본부장, 미래채널 본부장을 역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