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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銀, 문화 소외계층 위해 ‘제 4회 문화가 있는 날’ 실시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지난 23일 도내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JB카드와 함께하는 제4회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난 23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도내 문화 소외계층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JB카드와 함께하는 제4회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사회적기업 '극단 명태'의 뮤지컬 하이라이트 'HAPPINESS'로 꾸며진 이번 공연은 밝고 경쾌한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분위기로, 영화 속 20여 명곡과 명장면을 재구성해 연출됐다.

전북은행 김승택 사회공헌부장은 "공연을 통해 한 해를 즐겁게 마무리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공연 사회적기업과 함께 도민들을 위한 문화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전북지역 문화·예술·공연 분야의 사회적 기업을 초청해 활동무대를 마련해 문화소외계층에게 공연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실시되고 있다. 이 행사는 3월·6월·9월·12월 넷째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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