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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짜장·짬뽕라면 매출 급증…일반라면 점유율 급락

짜장·짬뽕라면 상한가…일반라면 하한가

 짜장라면과 짬뽕라면의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반면 일반라면은 매출이 줄어들고 있다.

 18일 국내 1위 대형마트인 이마트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라면매출 분석 결과, 올들어 지난 16일까지 전체 매출 가운데 일반 라면의 매출 점유율은 62.2%였다. 이는 2013년 70.2%, 2014년 70.6%와 비교할 때 크게 하락한 것이다.

 이와는 달리 짜장라면 점유율은 2013년 13.7%→ 2014년 11.8%→ 2015년 20.1%, 짬뽕라면은 2013년 8.3%→ 2014년 9.7%→ 2015년 10.6%로 상승했다.

 이런 가운데 이마트의 올해 라면 전체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4% 늘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