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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KEB하나은행, 中企 임직원 대상 수출입 세미나 개최

KEB하나은행이 지난 3일 수출입 중소기업 임직원 200 여 명을 초청해 중구을지로 본점에서 개최한 '2015년 KEB하나은행 수출입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이 지난 3일 수출입 중소기업 임직원 200여명을 초청해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2015 KEB하나은행 수출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금리인상 여부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내년도 국내외 경제·환율 전망과 환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강연자로는 한상춘 박사(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와 오정훈 박사(포스코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 KEB하나은행 외환딜러 등이 강단에 섰다.

세미나에 참석한 모 기업체 임원은 "KEB하나은행이 내외부 전문가들을 초빙해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해 온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 세미나 또한 매우 만족스럽다"며 "일선 기업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용한 세미나가 자주 개최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선규 KEB하나은행 외환본부장은 "2007년부터 다양한 주제로 수출입세미나를 개최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최고의 수출입 금융파트너로서 유익한 정보공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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