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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롯데하이마트, 현장에서 온라인으로 '옴니세일즈' 전점으로 확대

하이마트 대치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옴니세일즈 상품을 상담받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하이마트(대표 이동우)는 '옴니세일즈'를 전국 440여 개 매장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옴니세일즈는 고객이 원하는 제품이 오프라인 매장에 없을 경우 온라인 쇼핑몰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올해 1월부터 수도권 일부 매장에서 시범적으로 시행됐으며 이번에 전국 매장으로 확대됐다.

옴니세일즈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은 약 200여 개다. 팝콘 메이커, 칫솔 살균기 등의 소형 제품부터 진열 공간의 이유로 매장에 진열되지 않은 노트북, 김치냉장고, TV 등 대형 가전제품까지다. 구매한 상품은 1~2일 후 집에서 택배 수령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옴니세일즈와 함께 고객들이 하이마트 모바일 앱(APP)이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한 뒤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인 '스마트픽'도 전국 점포에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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