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경총 "김영삼 전 대통령, 경제선진화 기틀 마련"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2일 "경영계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애통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경총은 이날 논평을 내고 "고인은 오랜 기간 민주화를 위한 열정과 헌신을 통해 '문민 정부시대'를 열었으며 금융실명제 도입, OECD 가입 등 경제선진화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총은 "경영계는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우리 국민 모두는 오늘의 슬픔을 이겨내고 국가 경제발전을 위해 매진해야 할 것"이라며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