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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전북은행, 콜센터 품질지수 지방은행 부문 1위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19일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시행된 '2015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평가 조사에서 지방은행 부문 1위에 선정돼 인증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이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시행된 '2015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평가 조사에서 고객센터 품질지수 지방은행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38개 업종 137개 기업·2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대고객 설문조사와 전화 모니터링을 병행해 실시됐다.

전북은행 고객센터는 다양하고 복잡해진 고객의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용카드, 전자금융, 대출상담, VIP고객 상담 등 업무별 전문상담 인력을 배치해 맞춤형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에는'대출전문 상담시스템'을 구축하고 대출업무에 정통한 지점장급 전문상담역을 배치해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화로 대출상품을 추천받고 대출가능금액, 예상금리, 필요서류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객센터를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지속적인 상담 모니터링과 피드백, 탄력적인 상담인력 관리로 전화 응대율을 99% 이상으로 유지하고 상담 전용 지식관리 시스템을 개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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