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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그룹, 세계 국제 환경상 ‘그린애플어워즈’ 수상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대성그룹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15 그린 애플 어워즈'에서 '국제 그린 애플 환경 어워즈'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린 애플 어워즈는 환경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영국의 친환경 비영리단체인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zation)'이 주관하는 상이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런던 국회의사당에서 개최된 그린애플어워즈 시상식에서 이석형 대성환경에너지 대표가 '국제 그린 애플 환경 어워즈'를 수상했다./대성그룹



매년 전 세계 500개 이상의 기업 및 단체들을 심사, 친환경 우수사례 중 뛰어난 성과와 기술혁신을 보인 상품과 서비스, 기관 등을 선정하고 있다.

대성그룹은 태양광을 이용해 농업용수와 전기를 공급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시스템 보급 사업인 솔라윈 프로젝트와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LFG)인 대구매립가스자원화사업이 세계 환경시장에서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각각 아시아그린챔피온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대성그룹이 축적한 기술력과 공익 추구에 대한 노력으로 아시아 지역 최고환경상을 받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있어 진정성과 지속성을 가지고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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