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대유위니아, '2016년형 위니아 에어워셔' 출시

2016년형 위니아 에어워셔 '스윗 캔들'. /대유위니아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대유위니아가 디자인 요소를 강화하고 사용 편의성을 높인 '2016년형 위니아 에어워셔'을 22일 출시했다.

위니아 에어워셔는 실내의 건조하고 오염된 공기를 자연 필터인 물의 흡착력을 이용해 씻어주면서 최적의 습도(40%~60%)를 유지시켜준다.

2016년형 위니아 에어워셔는 ▲무드 라이팅을 적용한 '스윗캔들' ▲스마트 홈 기능 등을 채택한 '포시즌'·'하이브리드', ▲화사한 민트색 컬러 등을 적용한 '스마트'·'엘리트'·'내츄럴' ▲'프라임' 까지 총 7개 품목 15개 모델로 구성됐다.

2016년형 위니아 에어워셔는 디자인적 요소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스윗 캔들의 경우 따뜻한 캔들이라는 콘셉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제품 외관에 접목했다. 제품 상단에 은은한 화이트 조명이 들어오는 '무드 라이팅' 기능을 채택해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까지 제공한다.

'스마트'·'엘리트' 제품은 비비드 민트 색상의 제품을 선보이며 화사한 느낌을 살렸으며 '내츄럴' 제품은 따뜻한 느낌의 파스텔 블루 색상을 채택해 디자인적 가치를 높였다.

2016년형 위니아 에어워셔의 출하가는 15만~ 92만원이다.

대유위니아 신중철 마케팅 담당은 "감각적인 디자인을 채택하고 IoT 스마트홈 기능을 적용한 2016년형 위니아 에어워셔는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